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유치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경기도]] ==== * [[경기도]] [[용인시]] [[처인구]] 종합운동장에 복합 터미널 및 쇼핑센터를 유치하려다 [[백군기]] 전 용인시장이 백지화시킨 사례가 있다. [[용인종합운동장]]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취소 사유가 표면상 이유는 "소수의 개발업자에게 이익을 독점시킬 수 없다"지만 상권을 의식해서라는게 정설이다. 또 처인구에서는 복합개발을 원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백지화되었다. 이 때문에 백군기 전 용인시장은 [[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낙선했다. 이런 취소 명분이나 여론과 반하는 행정 등은 광주광역시와 매우 비슷한 사례다. * 특이하게 해당 지자체가 아닌 인접 지자체에서 반대하여 무산된 사례도 있는데 바로 [[스타필드(쇼핑몰)|스타필드]] 부천이다.[* 옥길지구에 있는 [[스타필드시티 부천]]과 별개 사업이다.] 스타필드 부천은 2015년 신세계그룹이 상동 영상문화단지 부지 개발 사업에 민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복합쇼핑몰 건립 계획을 세웠는데 이에 인접한 [[인천광역시]] [[부평구]]와 [[계양구]] 상인들이 결사 반대를 하면서 지자체간 갈등으로 이어졌다. 이에 신세계그룹은 창고형 할인매장인 [[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]]과 쇼핑몰을 제외하고 [[신세계백화점]]으로라도 출점할 의향이 있었고 사업 면적도 절반 수준을 축소했다. 그러나 인천광역시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부담을 느낀 신세계그룹이[* 특히 신세계그룹은 인천광역시에 스타필드 청라, 송도 복합쇼핑몰 등 여러 대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[[인천광역시]]와 큰 갈등을 빚어 가면서 스타필드 부천을 추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평이 있다.] 2017년 사업 추진을 포기하면서 무산되었다. * [[스타필드 안성]]도 비슷한 지역 갈등을 겪었는데 비슷하게 스타필드 안성이 들어서는 위치가 [[안성시]] 원도심과는 거리가 있고 오히려 [[평택시]]와 인접해[* 실제로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안성시청보다 평택시청이 더 가깝다.(...)] 평택시의 지역 상인들이 집단 반발에 나섰다. 결국 신세계프라퍼티가 안성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등 안성시와의 협의에 더해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맺는 등 평택시의 소상공인 지원과 상생 방안을 협의한 끝에 2020년 오픈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